대출 이자 계산기
대출금액, 금리, 기간을 입력하여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계산하세요.
정보 입력
예: 10년=120, 20년=240, 30년=360
대출 이자란
대출 이자는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대가로 지불하는 비용입니다. 대출금(원금)에 연이율(금리)을 곱하여 계산하며, 상환 방식에 따라 매월 납부하는 금액과 총 이자 합계가 크게 달라집니다. 대출을 결정하기 전에 원리금균등·원금균등·만기일시 세 가지 상환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2025년 기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연 3.5~5.0% 수준이며, 고정금리는 연 3.8~5.5% 수준입니다. 신용대출은 연 4.5~8.0%, 전세자금대출은 연 3.0~4.5% 수준이 일반적입니다.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면서 2024년 하반기 대비 0.3~0.5%p 내려간 상황이나, 개인 신용등급·LTV·DSR 규제에 따라 실제 적용 금리는 다를 수 있습니다.
상환 방식별 비교
| 상환 방식 | 월 상환액 | 총 이자 | 적합한 상황 |
|---|---|---|---|
| 원리금균등상환 | 매월 동일 | 중간 | 현금흐름 예측이 필요할 때, 급여 생활자 |
| 원금균등상환 | 초기 많고 점차 감소 | 가장 적음 | 초기 상환 여력이 있을 때, 총 이자 절감 목적 |
| 만기일시상환 | 이자만 납부 | 가장 많음 | 단기 유동성 확보, 투자 수익률 > 금리인 경우 |
예시: 1억원, 연 4.5%, 30년(360개월) 기준 — 원리금균등 총이자 약 8,357만원, 원금균등 총이자 약 6,796만원, 만기일시 총이자 약 1억 3,500만원
대출 금액별 이자 비교 예시 (연 4.5%, 30년 원리금균등)
| 대출금액 | 월 상환액 | 총 이자 | 총 상환액 |
|---|---|---|---|
| 1억원 | 약 506,685원 | 약 8,240만원 | 약 1억 8,240만원 |
| 2억원 | 약 1,013,369원 | 약 1억 6,481만원 | 약 3억 6,481만원 |
| 3억원 | 약 1,520,054원 | 약 2억 4,722만원 | 약 5억 4,722만원 |
| 5억원 | 약 2,533,423원 | 약 4억 1,203만원 | 약 9억 1,203만원 |
원리금균등상환 계산 원리
원리금균등상환의 월 상환액(PMT)은 다음 공식으로 계산합니다.
- P: 대출 원금
- r: 월이율 (연이율 ÷ 12)
- n: 총 상환 개월 수
예를 들어 1억원을 연 4.5%(월이율 0.375%), 360개월 원리금균등상환하면 PMT = 100,000,000 × 0.00375 × (1.00375)^360 / ((1.00375)^360 − 1) ≈ 506,685원이 됩니다. 이 금액은 만기까지 변하지 않으며,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높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원금 상환 비중이 커집니다.
원금균등상환은 매월 원금을 동일하게 나눠 상환(P/n)하고, 남은 잔액에 월이율을 곱한 이자를 더합니다. 초기 월 납부액이 원리금균등보다 많지만, 원금이 빠르게 줄어 총 이자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.
대출 실무 팁
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은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40%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제입니다. 예를 들어 연소득 5,000만원이면 연간 원리금 상환 한도는 2,000만원(월 약 167만원)입니다. 주택담보대출·신용대출·자동차할부 등 모든 대출의 원리금이 합산됩니다.
LTV(주택담보인정비율)는 담보가치 대비 대출 가능 금액 비율로, 투기과열지구는 40~50%, 그 외 지역은 60~70%가 적용됩니다.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후 3년 이내 조기 상환 시 통상 잔액의 1~1.5%를 부과하며, 3년 이후에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변동금리 vs 고정금리: 변동금리는 6개월마다 시장금리를 반영하여 금리가 바뀌므로 금리 하락기에 유리합니다. 고정금리는 계약 기간 동안 금리가 변하지 않아 예측 가능성이 높습니다. 혼합형(초기 5년 고정 후 변동)도 있으며, 금리 불확실성이 클 때 많이 활용됩니다.
자주 겪는 오해 5가지
① "만기일시상환이 월 부담이 적으니 유리하다"
만기일시상환은 이자만 매월 납부하다가 만기에 원금 전액을 갚는 방식입니다. 월 부담은 가장 적지만 총 이자 합계는 세 방식 중 가장 많습니다. 만기 시 원금 상환 재원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.
② "연이율 4%면 매달 원금의 4%를 이자로 낸다"
연이율 4%는 연간 기준 이율입니다. 월이율로 환산하면 약 0.333%(≈4%÷12)가 적용됩니다. 대출 초기에는 원금이 많으므로 이자 금액이 크고, 상환이 진행될수록 이자가 줄어듭니다.
③ "원금균등상환이 항상 유리하다"
총 이자는 원금균등상환이 적지만, 초기 수개월간 납부액이 원리금균등보다 훨씬 많습니다. 초기 상환 여력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.
④ "중도상환하면 이자를 돌려받는다"
원리금균등상환에서 일부 원금을 앞당겨 갚으면 이후 이자 부담이 줄어듭니다. 그러나 이미 납부한 이자는 돌려받지 않으며, 3년 이내라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합니다.
⑤ "금리 0.1% 차이는 별로 안 중요하다"
1억원, 30년 기준으로 금리 0.1% 차이는 총 이자가 약 200만원 이상 차이납니다. 3억원 대출이라면 6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므로, 금리 비교는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 요소입니다.